강북구치매안심센터, 제10회 ‘일상예찬-함께 만드는 미술관’ 프로그램 참여| 치매 예술 활동의 감동을 전하다 | 치매, 예술, 프로그램, 강북구, 미술관
강북구치매안심센터, 제10회 ‘일상예찬-함께 만드는 미술관’ 프로그램 참여| 치매 예술 활동의 감동을 전하다 | 치매, 예술, 프로그램, 강북구, 미술관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회째를 맞이한 ‘일상예찬-함께 만드는 미술관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 이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미술 활동에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,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. 참여자들은 다양한 미술 기법을 배우고,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.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‘일상의 아름다움’을 주제로, 어르신들이 평소 잊고 있던 추억과 감정을 떠올려 작품에 담아내는..